배재대학교는 3월 28일 교내 아펜젤러관에 ‘인공지능체험관’을 개관하고 재학생 및 지역 내 초·중·고교생 대상 자율주행·VR(가상현실)·드론·AR(증강현실)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본 체험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부 재정지원사업인 AI·SW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재학생 대상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대전시교육청과 협력하여 관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연간 20회이상(회당 24명내외 참여) 미래기술 체험을 무료로 진행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방침이다.
인공지능체험관에서 가능한 체험은 △(인공지능)자율주행자동차 △내 마음대로 드론 코딩 △AR키오스크 △VR체험 △인공지능기술 등이다. 체험은 총 3시간 내외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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